누군가

누군가


누군가는 나를 세상의 전부로 봐주고,
누군가는 나를 세상의 먼지로 본다.
누구를 더 좋아할지는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노재화 『다이아몬드는 개똥밭에 굴러도 다이아몬드이다 4』, 부크크(2022), 50 쪽.


카테고리: My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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