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How to localize my app

운영 체제: macOS Monterey 12.4
사용 버전: Xcode 13.4.1, SwiftUI, Swift

iOS How to localize my app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localization 현지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문화, 언어를 현지화하는데요. 문화는 사실 알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언어만이라도 현지화를 해봅시다. 우리나라 한국어의 경우 5,000만 명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북한의 경우 2,000만 명 정도 있지만, 애플이 없는 관계로 논외로 합니다. 지구상에는 약 70억 명 정도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앱이 5,000만 명만 사용할 것이냐? 70억 명이 사용할 것이냐? 대한민국에 국한된 서비스 면 고려를 하지 않겠지만(대한민국에 있는 외국인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70억 명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래야 앱이 오래 살아남잖아요?

간단하게 영어와 한국어를 지원하는 앱을 만들 겁니다.





기본적으로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한국어가 보이도록 변경할 겁니다.



Xcode에서 file - New - File... 을 눌러줍니다.






Strings File을 선택합니다.







Next를 누릅니다.



Localizable로 만듭니다.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눌러 목록이 나오게 한 후, Localize...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영어가 보입니다.







변경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줍니다. English이기 때문에 그대로 적어주면 됩니다.

"원본"="번역"; 형식으로 적어줍니다. 등호 사이에 공백은 없으며 끝에는 쌍반점을 꼭 적어줘야 합니다.







그 뒤, 프로젝트 파일로 가서, Localizations에 +를 눌러 언어를 추가해 줍니다.






변경하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합니다.







기본이 되는 파일을 선택하고 Finish를 눌러줍니다. 지금은 English뿐이니 그냥 Finish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Korean이 적힌 Localizable.strings가 생성됩니다.








여기에 한글을 적어줍니다.








실행해 봅시다.






난이도가 한글로 적힌 게 보이시나요?

이런 식으로 글자를 지역에 맞게 번역해서 제공해 주면 됩니다.




끝.


카테고리: iOS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ython urllib.parse.quote()

Python OpenCV 빈 화면 만들기

tensorflow tf.random.uniform()

Android Notification with Full Screen

KiCad 시작하기 2 (PCB 만들기)

Android Minimum touch target size

Python bs4.SoupStrainer()

KiCad 시작하기 4 (기존 회로도 수정 및 추가)

음악 총보(Score), 파트보(Part)

tensorflow tf.expand_dims()